텍톤스페이스는 2016년 4월 “기술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다” 라는 표어아래 세워진 회사로 서울 송파구 문정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주로 VR,AR 기술을 사용하여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VR/AR로 고객사가 원하는 컨텐츠를 제작할 뿐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통한 교육, 치료, NGO 활동들을 돕고 있으며 AR/VR을 넘어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기 위한 여러 기술들을 제작하고 서비스하고 있다.

텍톤스페이스의 Field는 VR/AR/MR 솔류션과 플랫폼을 개발하고 VR/AR/MR 콘텐츠를 “텍톤tektōn(τέκτων)”은 헬라어로 목수, 기술자란 뜻으로 예수님의 직업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텍톤스페이스는 기술자들이 함께 일하는 공간을 의미하고 있다.

텍톤이 생각하는 기술자는 SW개발자, 디자이너, 스토리텔러, 기획자, 마케터 등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텍톤 스페이스는 직원들 실력과 인격이 성장하여 사회와 가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텍톤스페이스는 기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VR성화봉송 체험부터 등대 VR체험존, 통일미래 체험관 VR구축등 VR을 이용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 가상 진로 체험, 지적장애인 직업교육 등 사회기여적인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기업의 이익만을 목표로 하는것이 아닌 기술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는 텍톤스페이스의 많은 성장이 기대된다.

 

SW 기자단 강예찬

릴레이 특강 – 텍톤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