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16일 이틀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 한동대학교 이상우(10), 이재진(11), 김광철(12), 김호진(12), 손요한(12), 한소현(13)등 총 6명이 한 팀으로 참여해 실력을 뽐냈다.

Intelligent SOC Robot war는 SoC(System on Chip)를 활용한 지능형 로봇 구현을 통해 SoC 분야의 고급 기술인력 양성과 함께, 차세대 성장 동력 사업인 IT-SoC, 지능형 Robot 분야의 활성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대회로 2002년 11월 아시아-태평양 SoC 기술대전(AP-SoC 2002)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로봇대회이다.

한동대 팀이 참가한 이번SOC대회는 FPGA를 이용해 하드웨어를 설계하여, 영상처리를 가속하고, 리눅스 기반 OS(uclinux)를 탑재한 두뇌보드에서 실행할 전략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모터제어를 하여 로봇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수정하는 등 개발과정이 결코 간단하지 않다. 더군다나  개인으로 참가하는 것은 불가능하여 팀 단위로 이루어지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협업 및 분업에 대한 이해도 또한 요구한다. 한동대 팀은 전체 참가 팀 15개 중 6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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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팀의 SOC로봇이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팀장 김호진학생(12학번)은 “본 대회를 약 1여 년간 준비하면서, 많은 노력과 시간을 쏟고, 로봇 부품 및 교통비 등 경제적으로도  많은 비용을 들였다”라며, “준비한 대회에서 참가 15팀 중 대회 성적 6등으로 비록 입상 하지는 못했지만, 팀 프로젝트 진행에서 협업 및 전공 지식의 실제를 경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많은 지원과 관심을 쏟아주셨던 지도 교수님이신 이강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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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ligent SOC Robot War 2017의 ‘한동대학교 팀’

 

작성: 웹진기자단 윤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