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방학 시작과 동시에, 한동대학교 스마트카 – 머신러닝 센터에서는 “입문자를 위한 머신러닝 캠프”를 개최하였다.

현재 많은 주목을 끌고 있는 머신러닝과 관련한 수업 또는 캠프 등이 적어 학부생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머신러닝에 대해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캠프 기간동안 학부생들은 머신러닝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함께 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Recurrent Neural Networks의 기초를 다졌으며, 예제 코드를 함께 보며 머신러닝의 이론을 실제로 적용해 보았다. 지난 겨울방학에는 실습 위주의 머신러닝 캠프를 열였지만, 이번에는 이론에 좀 더 집중하여 머신러닝의 역사부터 차근차근 익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머신러닝의 이론이나 역사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사용되는지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캠프에 신청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카카오브레인의 김일두 TF의 특강을 공개하였다. 이 특강에서는 현업에서의 딥러닝 분야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함께 배우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학생들에게 머신러닝이 어려운 얘기가 아닌, 실제 쓰이고 있는 기술임을 알려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입문자를 위한 머신러닝 캠프”에 참가한 14학번 박 모군은 “머신러닝에 대해 관심만 있었는데 실제로 배워 더 좋았다. 앞으로도 머신러닝을 공부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캠프를 들은 소감을 밝혔다.

웹진기자단 김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