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서는 11월 22일 코딩스페이스에서 SW 페스티벌의 종목중 하나로 인공지능 육목대회를 개최했다.

최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학생들의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SW 페스티벌의 종목중 하나로 개최되었다.

SW 페스티벌에서 인공지능 육목대회는 가장 큰 상금이 걸려있는 대회인만큼 학생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육목은 타이완우이천 교수가 오목을 개량해서 만든 게임이고, 2006년 이후 정보올림피아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또한 삼성전자에서는 작년부터 육목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인공지능 육목대회에는 총 8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준결승은 3판 2선승, 결승은 5판 3선승, 3×3과 같은 특별한 금지 규칙은 없다.

육목대회를 구현하는데 사용된 프로그래밍 언어는 팀의 선택이고 오픈소스를 참고하여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오픈소스를 그대로 사용한 경우에는 상금 지급이 취소된다.

 

 

팀 간의 치열한 육목 공방이 벌어진 결과 이번 인공지능 육목 경진대회의 우승자는 전산전자공학부 정진혁, 서지수 학생이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이번 페스티벌 최고 금액의 100만원 상금과 총장님께서 직접 상장을 수여해주셨다.

 

SW 페스티벌 인공지능 육목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