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주관한 2017 SW교육 페스티벌이 11월 24일,25일 이틀동안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1~2홀에서 개최되었다. 

‘모두를 위한 SW교육’이라는 주제로 초,중등,대학 및 민간기업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SW교육 체험관, SW중심대학관, 한이음엑스포관등 3개관이 운영되었으며, SW교육 우수성과물을 전시함과 더불어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한 SW교육 선행체험 기회를 체공했다.

SW교육 체험관에서는 28개의 SW교육 선도학교에서 실행될 수업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드론  조작을 체험할 수 있는 드론스페이스

 

SW체험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이음 엑스포관에서는 대학생멘티들과 민간기업의 실무 전문가멘토들이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만들어낸 134여개의  SW결과물을  전시했다. 제품들은 로보틱스,ai, 핀테크, IOT보안등 4차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들부터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까지 다양했으며, 한이음 공보전의 대상은 기존 2륜의 안정성을 4륜으로 보완하여  손에 낀 장갑에서 흘려보내는 제어신호를 통해 8개 방위 모두를 구동시키는 세그웨이를 만든 가온누리팀이 수상했다.

가온누리 팀의 4륜 세그웨이 (한이음 공모전 대상 수상작)

다운 팀의 실시간 라이브보드 커뮤니케이션 어플리케이션(한이음 공모전 금상 수상작)

  SW중심대학관에서는  20개 SW중심대학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트 우수성과물을 전시했으며, VR,딥러닝, 드론 등 실제로 관람객들이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관 또한 꾸려졌다. 또한 부스 한편에 입학관을 설치해 대학별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입학상담도 했다.

특히 지난 달  세종대에서 있었던 인간대 인공지능(AI) 스타크래프트 대결에서 일반인을 6대5로 꺾은 MJ봇이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타크래프트 AI MJ봇

  한동대학교는 이번 SW 전시관에 딥러닝을 활용한 사각지역 차량검출, 딥러닝을 이용한 핀테크, 아이트래킹 및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지체장인 컴퓨터 대체접근 시스템, 손 추적을 이용한 VR컨트롤러 구현과 VR/AR 통합 컨텐츠 구현, 자율주행 드론을 선보였다.

정인경,김지웅,김세원 학생의 blind spot vehicle detection (지도교수: 김인중)

이승환, 김이삭, 곽성은, 심드보라학생의 아이트래킹(지도교수:황성수)

김효민, 이혁진, 김기향 학생의 Autonomous Drone (지도교수: 황성수)

작성:윤재원 기자

SW주간행사-일산킨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