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지난 10월 26일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내 주행시험장에서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신산업인 전기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R&D 성과 확산 및 대국민 홍보와 더불어 대학의 연구 활성화를 통해 연구 인력 저변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취지를 가지고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되었다.

위 대회는 사전에 공개하지 않은 다양한 미션을 부여하여, 이전에 만들어져 특화된 기술 외에도 범용적인 자율주행 기술이 개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21일 시작된 합숙에서 공개되는 미션을 5박 6일 간의 기간동안 수행하고 마지막 날인 26일에 경진대회에서 개발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소개하는 과정을 진행하였다.

이번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는 신영광 외 9명의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학생이 SW중심대학의 사업 중 대외활동 관련 지원을 받으며 참가하였다. 본 대회에 참여한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학생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원장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신영광 학생은 “처음으로 참가하는 대회라 어려움이 많았고, 준비한 모든 것을 대회에서 보여주지 못해 결과에 아쉬움도 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또한, 학부 수업만으로도 자율주행차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한다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작성:웹진기자단 김지현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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