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박 3일 동안 ‘글로벌해커톤’ 을 개최하였다. 이번 해커톤은 ‘아름다운 지구를 어떻게 하면 다음 세대에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위 주제와 관련한 앱/웹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해커톤은 3일 간의 기간 동안 주제와 관련된 아이디어 회의를 통한 데모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것이며, 실제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시간 외에도 다양한 기조 강연과 기술 트렌드 강연, 멘토링 세션 등을 제공하였다. 참가자는 다양한 세션에 참여하여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하는 활동을 거친 후, 마지막 날 발표를 통해 우수 솔루션에 선정되면 상금과 함께 제주센터 입주기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의 해택이 주어졌다.

본 해커톤에는 약 60여 명의 개발자가 참여했으며 이 중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최효은 외 4명의 학생이 2학기에 시작된 사업 중 일부인 SW중심대학의 대외 활동과 관련한 지원을 받으며 참가하였다.

해커톤에 참여한 최효은 학생은 “수도권과 지방의 정보 격차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내가 무엇을 더 해야 될지도 알게 된 좋은 계기였다” 며 소감을 남겼으며, 김정환 학생은 “막연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경험이었고, 협업하며 일하는 것에서 많은 조언을 듣고 배웠던 시간이었다. 정말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작성:웹진기자단 김지현

제주글로벌해커톤 참가